달링다운 부채살 200g
파슬리 1/4컵
민트 2큰술
바질 1/4컵
케이퍼 2작은술
다진마늘 1쪽
레몬 껍질 2작은술
소금
후추
물 2 1/3 컵
올리브유
방울토마토
쪽파
파슬리, 민트, 바질, 케이퍼, 마늘, 레몬 껍질을 곱게 다진 후, 볼에 담아줍니다. 여기에 올리브유를 넣고 섞어 그린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냄비에 물을 끓인 후, 폴렌타를 조금씩 넣으며 저어주세요. 폴렌타가 걸쭉해질 때까지 약불로 끓여주세요. 여기에 파마산 치즈를 갈아 넣고 녹을 때까지 저어주신 후,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추어줍니다.
가열한 팬에 밑간을 충분히 해준 와규를 구워주세요. 센 불에 겉면이 짙은 갈색을 띄도록 강하게 구워줍니다. 선호하는 굽기에 따라 적절한 시간만큼 와규를 구워주세요. (웰던: 약 8분, 미디엄 웰던: 약 7분, 미디엄: 약 6분, 미디엄 레어: 약 4분, 레어: 약 2분, 미디엄 레어로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잘 구워진 와규를 5분간 레스팅 한 후, 두툼하게 썰어주세요. 레스팅은 와규 내부에 육즙과 열이 골고루 퍼지도록 해 맛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자, 이제 완성된 스테이크를 폴렌타 위에 얹고 그린 소스를 곁들여 맛있게 즐기세요!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광활한 대지를 자유롭게 뛰어노는 달링다운의 소들은 오랜 시간 동안 스트레스 없이 생활합니다. 최고의 환경에서 자란 달링다운 와규를 선택한다면, 가족을 위해 최고의 선택을 했다고 믿을 수 있습니다.